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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Compiler 작업 흐름] 3. Design environment 정의전공/Design Compiler 2021. 4. 29. 22:19
3. Design environment 정의
: 설계 시 사용할 환경을 설정해 주는 단계
대략적으로 밑의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Design environment 1) 해당 단계를 위해 알아야 할 정보
set_operating_conditions : 동작 온도, 동작 전압, 공정 정보등을 지정해주는 명령어 (PVC)
Technology library에 보통은 명시되어 있어서, 따로 명령어를 적어 줄 필요는 없다.
다만, 굳이 적어주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적어주면 된다.
set_operating_conditions WCCOM -lib my_lib
(WCCOM : Worst-Case_COMmercial)
set_drive : 입력 단에 들어가는 저항을 명시할 수 있다. 기본 값은 저항이 0으로, 모든 전류가 driving되는 경우이다. input transition time 등을 좀 더 면밀히 보고 싶을 때, 사용한다.
set_driving_cell : 입력 단에 들어가는 팬아웃 혹은 최대 변이 시간 등을 지정해줄 수 있다.
set_load : 출력 단에 cap을 달아줄 수 있다. (출력 Cap은 STA시 Cell delay에 영향을 준다.)
예시 코드는 'set_load 30 {out1}' 이다.
set_fanout_load : 출력 단의 fanout 수를 지정해 줄 수 있다.
set_min_library : 사용자가 적어준 동작 조건 라이브러리를 지정하게 되면, 해당 조건으로만 경우의 수를 돌려본다.
만약 내가 라이브러리를 따로 지정하지 않으면, 모든 경우의 수를 검사하게 된다.
2) 해당 단계를 수행하는 Design Compiler 명령어 (Code)
위에 설명했던 코드들이다.
사실 이 단계의 코드들은 따로 명시하지 않아도 default로 동작하기 때문에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 넣지 않았다.
개념만 숙지하고 있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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